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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같지 않은 요리, 채소두부 또띠야

시간은 별로 없고, 요리다운 요리를 할 의욕도 없을 때가 있지요. 

뭔가는 먹어야 하고, 또는 먹여야 할 때. 그 때가 제일 괴로울 때란 말이지요.

이럴 때 부담없이 시도해 볼 수 있는 요리같지 않은 요리, 그러나 맛은 보장할 수 있는 요리 한가지 소개합니다.

단, 냉장고에 채소가 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야 해요. 없다면, 얼른 동네 채소가게로 달려갔다 오시면 되겠죠? 

1. 요리같지 않은 요리 첫번째, 채소구이


채소와 시간만 있으면 되고 맛도 보장합니다. 

솜씨는 없어도 되는데, 진득하니 채소가 노릇하게 구워질 때까지 기다릴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1. 팬에 올리브오일과 마늘, 양파(자색양파가 색이 더 이쁨)를 넣어 일단 향을 좀 낸 후

2. 버섯(새송이, 양송이, 표고. 어느 것이든 괜챦음), 브로콜리, 토마토 그 밖에 집에 있는 아무 야채나 부담없이 팍팍 그 위에 넣어줌.

3. 팬의 뚜껑을 닫고, 중불로 바사사삭 기름 튀는 소리가 들리는 걸 즐기며, 다른 짓을 함.

4. 내가 너무 무심했나? 싶을 정도로 그대로 두다가, 뚜껑을 한번 열어보면, 가장자리가 노릇하게 맛있는 티를 내고 있을 때 통후추와 소금, 바질가루를 뿌림.

5. 불을 끄고 조금 후 꺼내서 접시에 담음(팬 채 그대로 먹으면 더 맛있음).

6. 올리브오일에 발사믹소스를 넣어 얘네들을 찍어먹으면 더 맛있음.

* 주의사항: 성질 급하면 제 맛이 안나므로, 색과 향이 제대로 날 때까지 다른 요리를 하거나, 딴짓을 해야 함.^...^ 

2. 요리같지 않은 요리 두번째, 채소두부 또띠야 


.재료

 - 두부, 시금치, 양파, 마늘, 새송이, 표고, 방울토마토, 치커리, 비트잎

.만드는법 

1. 또띠야는 약불로 은근하게 기름없이 팬에 앞뒤로 약간 노릇하게 데우세요

2. 올리브오일에 마늘 슬라이스를 넣어 향을 낸 후, 으깬 두부를 튀기듯 넣어 지글지글 익혀주세요. 바삭해질때까지.

3. 색이 노릇해지면 강황가루를 넣은 후, 양파, 버섯, 토마토를 넣어 익혀요. (저는 뚜껑덮고 그냥 푹 익혀요)

4. 겉이 노릇해지면서 맛있는 향이 나면 시금치, 치커리, 비트잎(다른 쌈채소도 좋음)을 슬쩍 그 위에 얹어 잠시 뚜껑덮어 숨을 죽여요.

5. 마지막으로 소금, 후추 간을 살짝 해주면 끝.

6. 데워진 또띠야에 볶은 채소두부를 넣어 돌돌 말아준 후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7. 소스는 자기 맘대로.

오늘 저녁엔 두가지 준비했는데, 둘다 맛있었어요

하나는 발사믹소스에 겨자소스를 섞은 것.

또 하나는 살사소스.

아무렇게나 응용해보세요.

김치볶음 넣어 드셔도 맛있을듯요~^^


볶은 채소두부

 * 또띠야는 너무 익히면 바삭해지니까 부드러울때 불을 끄시구여. 가운데에 채소를 넣어 돌돌 말아야 한입크기로 썰기 좋아요. 

복잡한 과정과 많은 양념이 들어가야만 제 맛이 나는 요리도 있겠지만, 때로는 후다닥 쉽게 양념도 별로 없이 제맛이 나는 요리도 있지요. 자연식의 장점은 비교적 사람의 노력을 덜 들여도 제 맛을 내기 쉽다는 것일텐데요. 자꾸 하다보면 느는 것 같습니다. 요리가 노동처럼 느껴지지 않고, 놀이처럼 느껴져야 재미를 느껴서 자꾸 하게 되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자연식요리를 맛있게 많이 먹어봐야 할테구요.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건강한 요리와 친해지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채소와 시간만 있으면 되고 맛도 보장합니다. 

솜씨는 없어도 되는데, 진득하니 채소가 노릇하게 구워질 때까지 기다릴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1. 팬에 올리브오일과 마늘, 양파(자색양파가 색이 더 이쁨)를 넣어 일단 향을 좀 낸 후

2. 버섯(새송이, 양송이, 표고. 어느 것이든 괜챦음), 브로콜리, 토마토 그 밖에 집에 있는 아무 야채나 부담없이 팍팍 그 위에 넣어줌.

3. 팬의 뚜껑을 닫고, 중불로 바사사삭 기름 튀는 소리가 들리는 걸 즐기며, 다른 짓을 함.

4. 내가 너무 무심했나? 싶을 정도로 그대로 두다가, 뚜껑을 한번 열어보면, 가장자리가 노릇하게 맛있는 티를 내고 있을 때 통후추와 소금, 바질가루를 뿌림.

5. 불을 끄고 조금 후 꺼내서 접시에 담음(팬 채 그대로 먹으면 더 맛있음).

6. 올리브오일에 발사믹소스를 넣어 얘네들을 찍어먹으면 더 맛있음.

* 주의사항: 성질 급하면 제 맛이 안나므로, 색과 향이 제대로 날 때까지 다른 요리를 하거나, 딴짓을 해야 함.^...^ 

2. 요리같지 않은 요리 두번째, 채소두부 또띠야 


.재료

 - 두부, 시금치, 양파, 마늘, 새송이, 표고, 방울토마토, 치커리, 비트잎

.만드는법 

1. 또띠야는 약불로 은근하게 기름없이 팬에 앞뒤로 약간 노릇하게 데우세요

2. 올리브오일에 마늘 슬라이스를 넣어 향을 낸 후, 으깬 두부를 튀기듯 넣어 지글지글 익혀주세요. 바삭해질때까지.

3. 색이 노릇해지면 강황가루를 넣은 후, 양파, 버섯, 토마토를 넣어 익혀요. (저는 뚜껑덮고 그냥 푹 익혀요)

4. 겉이 노릇해지면서 맛있는 향이 나면 시금치, 치커리, 비트잎(다른 쌈채소도 좋음)을 슬쩍 그 위에 얹어 잠시 뚜껑덮어 숨을 죽여요.

5. 마지막으로 소금, 후추 간을 살짝 해주면 끝.

6. 데워진 또띠야에 볶은 채소두부를 넣어 돌돌 말아준 후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7. 소스는 자기 맘대로.

오늘 저녁엔 두가지 준비했는데, 둘다 맛있었어요

하나는 발사믹소스에 겨자소스를 섞은 것.

또 하나는 살사소스.

아무렇게나 응용해보세요.

김치볶음 넣어 드셔도 맛있을듯요~^^


볶은 채소두부

 * 또띠야는 너무 익히면 바삭해지니까 부드러울때 불을 끄시구여. 가운데에 채소를 넣어 돌돌 말아야 한입크기로 썰기 좋아요. 

복잡한 과정과 많은 양념이 들어가야만 제 맛이 나는 요리도 있겠지만, 때로는 후다닥 쉽게 양념도 별로 없이 제맛이 나는 요리도 있지요. 자연식의 장점은 비교적 사람의 노력을 덜 들여도 제 맛을 내기 쉽다는 것일텐데요. 자꾸 하다보면 느는 것 같습니다. 요리가 노동처럼 느껴지지 않고, 놀이처럼 느껴져야 재미를 느껴서 자꾸 하게 되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자연식요리를 맛있게 많이 먹어봐야 할테구요.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건강한 요리와 친해지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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