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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5~6개월] 이유식을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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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5~6개월

이유식을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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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 상황]

몸무게가 주춤하면서 발육 속도가 느려져요 

빠른 속도로 크던 키와 몸무게의 증가 속도가 조금씩 느려집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체중과 키를 재보고 조금씩이라도 성장하고 있다면 안심해도 됩니다.

배밀이를 시작해요 

뒤집기가 가능해지면 아기들은 배밀이를 시도합니다. 가슴을 바닥에 댄 상태에서 손이나 발로 밀어 젖히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배밀이를 시작하면 방향 감각이 좋아지고 두뇌 활동도 활발해집니다. 마음껏 배밀이를 할 수 있도록 양말을 벗기고 옷을 가볍게 입힙니다. 

손발에 힘이 생겨요 

손으로 몸을 지탱해서 상체를 들 수 있고, 다리에 힘이 생겨 손을 잡고 세워주면 발을 뗍니다. 사물에 대한 관심이 많아져 가까이 있는 장난감을 붙잡으려 합니다. 손의 힘이 세져 젖병을 혼자 쥐고 먹을 수도 있습니다. 아기의 겨드랑이에 손을 끼우고 바닥에서 뛰어오르듯이 점프를 시켜 다리 힘을 기르도록 도와줍니다. 

배냇머리가 다 빠지고 새 머리카락이 나와요 

먹는 시간과 잠자는 시간이 비교적 규칙적으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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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돌보세요]

안전사고가 나기 쉬우니 조심하세요

뒤집기를 하면서 두 손을 활발하게 움직이므로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합니다. 침대에서 굴러 떨어지거나 모서리에 부딪힐 수 있으니 항상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아기가 움직여도 위험하지 않는 곳에 눕히세요. 

까꿍 놀이를 하며 놀아주세요

엄마 아빠가 문 뒤에 숨었다 갑자기 나타나며 “까꿍!”하면서 아기가 소리를 내면서 까르르 웃습니다. 움직이는 물체가 사라졌다 나타나면 흥미를 느낍니다. 까꿍 놀이는 감각, 인지 능력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이유식을 시작하세요 

이유식은 쌀미음으로 시작해서 1주 간격으로 채소 등을 한 가지씩 첨가합니다. 쌀은 알레르기를 적게 일으키는 식품으로 첫 이유식 재료로 좋습니다. 미음은 건더기가 없는 거의 물에 가까운 흐물흐물한 액체 상태를 말합니다. 6개월에는 약간 덩어리가 있을 정도의 묽은 죽(마요네즈나 잼 굳기 정도)을 만들어 씹는 연습을 시킵니다. 아기들은 아직 씹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이유식을 입에 넣어주면 입에 물고 있다가 씹지 않고 꿀떡 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엄마가 이유식을 주면서 ‘냠냠’하고 씹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기도 따라하면서 씹는 방법을 배웁니다. 

이유식 양은 한 숟가락에서 시작해 점차 늘려갑니다. 새로운 재료의 이유식을 먹은 후 설사, 구토, 피부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그 음식은 주지 말아야 합니다. 이유식은 매일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분위기로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이유식을 모유나 분유 먹기 전에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쌀미음부터 시작해 당근, 노란 호박 등과 같은 채소, 고기, 과일 순서로 줄 수 있다. 만 6개월부터 이유식을 시작했다면 쌀죽으로 시작해 그 다음에 바로 고기부터 섞어 주는 것도 철분 보충을 위한 한 가지 방법입니다. 

· 6개월 이전에 먹이지 말아야 할 음식(알레르기 유발)

- 계란 흰자, 조개, 새우, 오렌지 주스, 딸기, 토마토, 땅콩, 밤과 호두 등 견과류

· 꿀과 생우유는 돌 이후에 먹일 수 있어요

· 7개월 이전에는 고기가 들어가야 해요. 잘게 으깬 닭고기와 소고기가 좋아요. 

· 아직은 이유식이 주식이 아니니 모유나 분유를 주식으로 삼아야 해요. 

글·사진 베이비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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