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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일 어린이 새책]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나요? 외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나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역사를 해설해주는 ‘민본 국가를 꿈꾼 조선’ 시리즈의 1권. 조선의 통치체제와 생활문화에 대한 질문들에 해당 분야의 전공 교수가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짚는 답변을 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사진 자료도 풍부하다. 

초등 중·고학년. 송찬섭 글, 문종인 그림/다섯수레·1만3000원.

 

죽음은 돌아가는 것 

‘생각그림책’ 시리즈 7권. 일본의 국민 시인 다니카와 혣타로가 한 소녀가 겪은 할아버지의 죽음 이야기를 펼쳐놓는다. 몸이 물질이고 영혼이 에너지라면, 죽음은 물질인 몸에서 벗어나 진짜 고향인 에너지로 돌아가는 과정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초등 전학년. 가루베 메구미 그림, 최진선 옮김/너머학교·1만2000원.

 

시애틀 추장의 편지 

백인들의 아메리카 정복이 한창일 때, 인디언인 시애틀 추장은 여태까지 살아온 땅을 팔라는 요구를 받는다. 시애틀 추장은 백인들의 자연 파괴와 생명 경시, 물질문명을 비판하는 편지를 보낸다. 갈수록 깊어가는 물질문명의 위기를 돌아보게 만든다. 

초등 전학년. 서정오 옮김, 탁영호 그림/고인돌·1만3000원.

 

표그가 달린다

근육병으로 몸을 잘 움직이지 못하는 하동이와 당차고 눈치 빠른 차영은 우연한 계기로 잠들 때마다 ‘표지판 그림자’(표그)로 변하게 된다. 표그로서 자유롭게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된 하동이는 점차 현실에서의 삶을 포기하려 한다. 아이들은 현실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초등 고학년. 김영리 지음/바람의아이들·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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