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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아동들 약물치료가 유일한 해결책일까

»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아동 캠프'에 참여한 아이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한겨레 자료사진.

주의산만과 품행불량이 병일까요? 데이비드 B. 스테인은 라는 저서에서 약물치료와 행동치료가 아이들을 의존적이고 무력하게 만든다고 기존의 의학적 권위에 회의를 제기하였습니다. 약물복용이 유일한 해결책은 아니며 부모역할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도 올바르게 행동하며 자립적으로 맡은 일을 다하고 주의를 기울이고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부모역할 프로그램입니다.

우선 부모가 ADHD 아동의 문제를 강점으로 바꾸는 사고의 전환이 오히려 ADHD의 해결에 도움이 됩니다. 약물치료없이 혼내지 않고 배려, 칭찬과 학습의욕 고취로 집중력이 높아지고 다시 칭찬해서 공부에 취미를 붙이게 하여 좋은 성적으로 상위권 대학에 입학한 학생이 있습니다. 우리는 정신과 약물 복용을 일반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약물 복용없이 부모역할 프로그램을 통해서 ADHD아동의 문제점을 장점화하여 좋은 결과를 얻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ADHD 치료제인 염산메칠페니데이트(미국에서는 리탈린, 우리나라에서는 페니드- 2등급 습관성 물질: 미국 FDA) 는 일부 수험생 사이에서는 잠을 쫒고 집중력을 높여준다고 하여 공부잘하는 약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이 약물을 복용한 후의 뇌상태는 마약을 복용한후 각성된 상태와 같다고 합니다. 최근 미국에서도 이 약물이 '공부잘하는 약'으로 처방되고 있다고 뉴욕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수년전부터 강남을 중심으로 유행했던 일입니다. 일단 정상학생, 아동에게서 이 약물이 부작용이 심각한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그러면 ADHD 아동에게 리탈린(페니드)가 해결책이 될수 있을까? 이점은 제가 확정짓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토마스 고든 박사(Dr. Thomas Gordon)에 의해 창안된 은 부모역할에도 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폽킨 박사(Dr. Michel H. Popkin)는 을 저술하였습니다. 그는 식물이 물을 필요로 하듯이 자녀는 격려를 필요로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기를 꺽는 행동으로 실수 지적하기, 부정적 기대감 갖기, 완벽주의(all or nothing), 과잉보호를 제시하였습니다. 기를 살리는 행동으로 자신감 보여주기(예로 끼어들지 않고, 책임감을 보여주고, 자녀의 견해와 충고를 구하는 등)와 힘을 북돋우고, 독립성을 자극하기를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자녀가 분노를 처리하는 돕는 방법으로 고집부리고 떼를 쓸때 자녀를 힘으로 누르려고 시도하지 말고 잠시 물러서는 힘의 투쟁에 말려들지 않는 것을 제시하였습니다. 떼를 써도 부모가 자신과 말다툼하지 않고 맘대로 하게 내버려 두지도 않는다는 것을 보면 다음에는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의사를 표현하게 됩니다. 처벌은 아동의 분노를 유발시키므로 결국 효과가 없으며, 차후 그릇된 행동을 반복하게 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곧, 협상하는것을 배우게끔 하여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ADHD 아동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것인가? 숙제입니다.

다음 주제는 `한약은 ADHD에 어느정도의 효과가 있을까?'와 `침술의 효과가 밝혀진게 있는가?'에 대해서 다루어 볼까 합니다.

»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아동 캠프'에 참여한 아이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한겨레 자료사진.

주의산만과 품행불량이 병일까요? 데이비드 B. 스테인은 라는 저서에서 약물치료와 행동치료가 아이들을 의존적이고 무력하게 만든다고 기존의 의학적 권위에 회의를 제기하였습니다. 약물복용이 유일한 해결책은 아니며 부모역할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도 올바르게 행동하며 자립적으로 맡은 일을 다하고 주의를 기울이고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부모역할 프로그램입니다.

우선 부모가 ADHD 아동의 문제를 강점으로 바꾸는 사고의 전환이 오히려 ADHD의 해결에 도움이 됩니다. 약물치료없이 혼내지 않고 배려, 칭찬과 학습의욕 고취로 집중력이 높아지고 다시 칭찬해서 공부에 취미를 붙이게 하여 좋은 성적으로 상위권 대학에 입학한 학생이 있습니다. 우리는 정신과 약물 복용을 일반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약물 복용없이 부모역할 프로그램을 통해서 ADHD아동의 문제점을 장점화하여 좋은 결과를 얻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ADHD 치료제인 염산메칠페니데이트(미국에서는 리탈린, 우리나라에서는 페니드- 2등급 습관성 물질: 미국 FDA) 는 일부 수험생 사이에서는 잠을 쫒고 집중력을 높여준다고 하여 공부잘하는 약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이 약물을 복용한 후의 뇌상태는 마약을 복용한후 각성된 상태와 같다고 합니다. 최근 미국에서도 이 약물이 '공부잘하는 약'으로 처방되고 있다고 뉴욕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수년전부터 강남을 중심으로 유행했던 일입니다. 일단 정상학생, 아동에게서 이 약물이 부작용이 심각한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그러면 ADHD 아동에게 리탈린(페니드)가 해결책이 될수 있을까? 이점은 제가 확정짓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토마스 고든 박사(Dr. Thomas Gordon)에 의해 창안된 은 부모역할에도 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폽킨 박사(Dr. Michel H. Popkin)는 을 저술하였습니다. 그는 식물이 물을 필요로 하듯이 자녀는 격려를 필요로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기를 꺽는 행동으로 실수 지적하기, 부정적 기대감 갖기, 완벽주의(all or nothing), 과잉보호를 제시하였습니다. 기를 살리는 행동으로 자신감 보여주기(예로 끼어들지 않고, 책임감을 보여주고, 자녀의 견해와 충고를 구하는 등)와 힘을 북돋우고, 독립성을 자극하기를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자녀가 분노를 처리하는 돕는 방법으로 고집부리고 떼를 쓸때 자녀를 힘으로 누르려고 시도하지 말고 잠시 물러서는 힘의 투쟁에 말려들지 않는 것을 제시하였습니다. 떼를 써도 부모가 자신과 말다툼하지 않고 맘대로 하게 내버려 두지도 않는다는 것을 보면 다음에는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의사를 표현하게 됩니다. 처벌은 아동의 분노를 유발시키므로 결국 효과가 없으며, 차후 그릇된 행동을 반복하게 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곧, 협상하는것을 배우게끔 하여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ADHD 아동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것인가? 숙제입니다.

다음 주제는 `한약은 ADHD에 어느정도의 효과가 있을까?'와 `침술의 효과가 밝혀진게 있는가?'에 대해서 다루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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