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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피부미인 만드는 여주오미자피클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조금만 햇빛에 노출되어도 땀이 저절로 나고, 피부가 끈적거리는 요즘이다. 자외선차단제를 바른 얼굴은 땀이 많이 나면 더 끈적거리게 되고 세안하지 않고 덧바를 경우에는 피부가 숨을 못쉬게 된다. 얼굴이 잘 달아오르거나 여드름피부를 가진 분들은 이런 계절이 달갑지 않을 것이다. 땀을 많이 흘릴수록 수분이 부족하기 쉬워 갈증을 심하게 느끼는 경우, 탄산음료나 아이스크림, 이온음료 등으로 수분보충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음료들은 갈증을 더 자극하는 경우가 많아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한다. 이런 여름날 피부에 수분을 보충해주면서 갈증해소에 도움이 되는 고마운 식재료가 있다. 바로 '여주'다. 여주는 한방에서는 '고과(苦瓜)' 라고 불리우는데 모양이 오이와 비슷하면서 쓴맛이 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쓴맛은 오장 중 심장의 열을 식혀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쓴맛만으로도 여주의 효능을 유추할 수 있다. 여주는 혈압과 혈당을 잡아주는 효능이 탁월하다. 또한 쌉싸름한 고유의 맛 성분이 여름철 입맛이 없는 분들에게 식욕을 불러일으키게 돕는다.

[기린의 채식레시피]

여름철 피부미인 만드는 여주오미자피클

재료 : 여주 ,건오미자 , 오이, 적양배추, 아삭고추 , 토마토

천일염, 현미식초, 유기농원당, 피클링스파이스, 월계수잎

1. 여주와 오이, 적양배추, 아삭고추, 토마토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2. 물 4컵 : 유기농원당 1컵, 현미식초 1컵을 1:1로 계량한 후 피클링스파이스를 1숟가락 정도 넣고 월계수 잎은 서너장 넣는다.

3. 2를 끓인다. 팔팔 끓으면 불을 줄여 은근한 불로 20분간 끓여주면서 소금간을 한다.

4. 유리병을 소독한 후, 자른 재료들을 넣는다. 이 때 건오미자를 조금 넣어주면 붉게 물이 들고 효능도 좋아진다.

5. 3의 끓인 피클액을 4의 유리병에 뜨거운 상태로 붓는다.

6. 뚜껑을 닫고, 식으면 냉장고에 넣어 하룻밤 지나면 먹을 수 있다.

7. 적양배추와 오미자의 색감이 여주와 오이에 배어 분홍빛의 예쁘고 아삭한 피클을 맛볼 수 있다.

* 뜨거운 상태로 부어야 아삭한 맛이 난다.

* 기호에 따라 설탕과 소금의 양을 조절하고, 취향에 따라 생강을 넣어 같이 끓여도 좋다.

* 다양한 재료들을 응용해 피클을 만들 수 있다.

여주는 다이어트에도 좋은 식품이다. 만약 고혈압과 당뇨가 있으면서 비만한 분이라면 여주를 가까이 하면 좋겠다. 단 피클을 만들 때 당분이 많이 들어가므로, 이런 분들은 여주를 샐러드에 넣어 먹거나, 차로 은근하게 끓여마시면 좋다. 여름철 땀흘리고 갈증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오미자는 다섯가지 맛을 가지고 있어서 오장에 고루 이롭다. 특히 특유의 떫은맛은 수렴작용이 강하여, 땀, 소변, 정액, 냉대하 등이 새어나가는 증상을 다스리면서 자양강장 효능이 있어서 원기회복을 돕는다. 또한 오미자의 신맛은 간기능을 회복시키는 항산화작용이 탁월하다. 여주와 오미자가 만나면 쓰고 떫은맛이 상승하므로, 평소 변비가 있는 분들이라면 곁들이는 야채들이 섬유질이 풍부한 지 염두에 두어야 한다. 적양배추와 토마토, 아삭고추 등을 피클재료로 넣어보면 색감도 좋고 맛도 아주 상큼하다. 각 재료별로 맛도 차이가 나서 단맛, 쓴맛, 신맛, 매운맛, 짠맛이 골고루 배어나는 오미의 피클맛은 오장의 건강을 제대로 돌봐줄 것이다. 단, 피클을 만들때 사용하는 소금은 천일염을 사용하고 가능하면 3년이 지나 간수가 빠진 것이면 가장 좋다. 또한 설탕은 사탕수수의 섬유질을 그대로 보존한 원당을 사용하고, 식초는 천연발효식초를 사용하자. 피클링스파이스는 너무 많이 사용하면 자극적므로 조금만 넣는 게 맛이 더 좋다.

더운 여름철 갈증해소를 위해 물을 자주 마시는 분들이 많은데, 물은 식사 전후로 1시간 반 정도의 간격을 두고 마시는 것이 좋다. 더부룩한 상태에서 물을 마시면 오히려 몸이 무거워지고 소화기능이 떨어져 컨디션이 나빠지기 때문이다. 땀으로 염분이 빠져나가므로 적당한 염분섭취도 중요하다. 다만, 정제염이 아닌 천일염으로 조리한 음식을 가까이 하는 게 좋다. 일사병이나 더위를 먹은 경우라면, 아홉번 구운 자죽염을 몇 알갱이 정도 천천히 녹여먹으면 효과가 있다. 

재료 : 여주 ,건오미자 , 오이, 적양배추, 아삭고추 , 토마토

천일염, 현미식초, 유기농원당, 피클링스파이스, 월계수잎

1. 여주와 오이, 적양배추, 아삭고추, 토마토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2. 물 4컵 : 유기농원당 1컵, 현미식초 1컵을 1:1로 계량한 후 피클링스파이스를 1숟가락 정도 넣고 월계수 잎은 서너장 넣는다.

3. 2를 끓인다. 팔팔 끓으면 불을 줄여 은근한 불로 20분간 끓여주면서 소금간을 한다.

4. 유리병을 소독한 후, 자른 재료들을 넣는다. 이 때 건오미자를 조금 넣어주면 붉게 물이 들고 효능도 좋아진다.

5. 3의 끓인 피클액을 4의 유리병에 뜨거운 상태로 붓는다.

6. 뚜껑을 닫고, 식으면 냉장고에 넣어 하룻밤 지나면 먹을 수 있다.

7. 적양배추와 오미자의 색감이 여주와 오이에 배어 분홍빛의 예쁘고 아삭한 피클을 맛볼 수 있다.

* 뜨거운 상태로 부어야 아삭한 맛이 난다.

* 기호에 따라 설탕과 소금의 양을 조절하고, 취향에 따라 생강을 넣어 같이 끓여도 좋다.

* 다양한 재료들을 응용해 피클을 만들 수 있다.

여주는 다이어트에도 좋은 식품이다. 만약 고혈압과 당뇨가 있으면서 비만한 분이라면 여주를 가까이 하면 좋겠다. 단 피클을 만들 때 당분이 많이 들어가므로, 이런 분들은 여주를 샐러드에 넣어 먹거나, 차로 은근하게 끓여마시면 좋다. 여름철 땀흘리고 갈증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오미자는 다섯가지 맛을 가지고 있어서 오장에 고루 이롭다. 특히 특유의 떫은맛은 수렴작용이 강하여, 땀, 소변, 정액, 냉대하 등이 새어나가는 증상을 다스리면서 자양강장 효능이 있어서 원기회복을 돕는다. 또한 오미자의 신맛은 간기능을 회복시키는 항산화작용이 탁월하다. 여주와 오미자가 만나면 쓰고 떫은맛이 상승하므로, 평소 변비가 있는 분들이라면 곁들이는 야채들이 섬유질이 풍부한 지 염두에 두어야 한다. 적양배추와 토마토, 아삭고추 등을 피클재료로 넣어보면 색감도 좋고 맛도 아주 상큼하다. 각 재료별로 맛도 차이가 나서 단맛, 쓴맛, 신맛, 매운맛, 짠맛이 골고루 배어나는 오미의 피클맛은 오장의 건강을 제대로 돌봐줄 것이다. 단, 피클을 만들때 사용하는 소금은 천일염을 사용하고 가능하면 3년이 지나 간수가 빠진 것이면 가장 좋다. 또한 설탕은 사탕수수의 섬유질을 그대로 보존한 원당을 사용하고, 식초는 천연발효식초를 사용하자. 피클링스파이스는 너무 많이 사용하면 자극적므로 조금만 넣는 게 맛이 더 좋다.

더운 여름철 갈증해소를 위해 물을 자주 마시는 분들이 많은데, 물은 식사 전후로 1시간 반 정도의 간격을 두고 마시는 것이 좋다. 더부룩한 상태에서 물을 마시면 오히려 몸이 무거워지고 소화기능이 떨어져 컨디션이 나빠지기 때문이다. 땀으로 염분이 빠져나가므로 적당한 염분섭취도 중요하다. 다만, 정제염이 아닌 천일염으로 조리한 음식을 가까이 하는 게 좋다. 일사병이나 더위를 먹은 경우라면, 아홉번 구운 자죽염을 몇 알갱이 정도 천천히 녹여먹으면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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